MBC다이어트코리아

이렇게 뺄/뺀/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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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다이어트코리아 11기에 이은 12기 완주~~~^^
  • 송ㅇ주(대구MBC(대구))
  • 2017-07-27 20:07:27
  • 조회 160
  • 정말 죽을것 같았던 11기 10주와 12기 8주가 끝났네요~


    11기땐 너무 즐겁게 다이어트해서 12기는 더 잘 빠지고, 더 날씬쟁이가 되리라 생각했었지만


    부상과 더위.. 자꾸 떨어지는 의지 덕분에 11기때의 효과는 보지 못했네요~


    다행히 항상 옆에서 함께 땀 흘리며 응원해주는 해동도장가족들과 아픈 사람들도 하나하나 챙겨가며


    포기하지 않도록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관장님이 계셨기에 무사히 완주라는 엄청난 결과를 얻었답니다.


    글로 전부는 표현하지 못하겠지만 다이어트.. 특히 다이어트코리아 10주를 득점을 하며 완주한다는 느낌은


    지금의 저로써는 군대를 다녀온 남자분들의 심정까지는 아니어도 그와 비슷하다 생각됩니다.


    정말 12기는 10주가 아니라 여름휴가로 인해 8주로 짧았기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답니다.


    다이어트는 정말 식단과 운동, 휴식이 필수인것은 알지만..


    이 세가지를 지켜가는 정신력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장님께서 매일 운동은 힘들게 시키지만 운동 분위기는 엄청 즐겁게 잡아주시고,


    도장가족들도 그 분위기 덕분에 힘든 운동 웃으며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원래 먹는걸 좋아하는 성격도 아닌데다 100%식단을 지킨건 아니지만..


    아빠랑 동생은 업무상 구미에 거주, 집에는 엄마랑 저 둘뿐인지라 밥상엔 둘뿐인데 본의아니게


    외식은 커녕 일반식마저 엄마혼자 드시게 했네요.


    운동가려구 닭가슴살이랑 바나나등 다 챙겨먹고나면 뒤늦게 외식하자던 엄마..


    도움안됀다고 툴툴거리긴 했지만 많이 미안했어요. 이제부터는 매주 측정걱정은 없으니


    잘 챙겨드리되 정신줄 붙잡는 즐기는 다이어트를 해야겠습니다~


    아직 12기가 끝나려면 2주가 남았기도 했고,,


    운동구멍인 저는 도장 가족들과 추억삼아 품새대회도 참가하게 됐구요.


    난생처음 대회라는 것을 나가는데다 운동도 못하는 저로써는 꿈도 못 꿔본 일인지라 걱정도 많이 앞서지만


    다이어트코리아에 도전하고 완주한 정신력으로~ 대회준비와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대회에서는


    최소한 부끄럽지 않도록!!ㅋ 관장님 명성에 누가 되지 않게 멋지게 해보려 합니다.


    태권도의 매력을 다이어트로만 느끼고, 함께 좋은 분들과 운동하며 재미있는 운동이라고만 느꼈지만


    제게 태권도가 멋진 운동이라고 더 크게 다가온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답니다.^^

    태권도는 건강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운동이라 헬스처럼 따분하지 않고, 재미가 있다는 것!

    그 재미가 이것 말고도 더 많은 운동으로 알 수 있지만 알려드릴 사진이 부족하네요ㅜㅜ


    다이어트에도 좋고, 함께해서 더 즐겁지만 내 몸을 보호 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것 입니다.

    너무 끔찍한 사건들을 다루는 뉴스를 볼때면 항상 무섭기도 하고, 대처 할 수 있는 운동이나 호신술을 배우고

    싶었는데,, 도장에서는 두마리가 아닌 세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네요~^^


    많은 운동량이 아닌것 같은 품새라는 운동이 자세교정과 코어에 좋다는 것도 지금에서야 전 느끼겠더라구요~아직은 엉성하고, 자세도 많이 틀리지만 제대로 한다면 유산소, 무산소, 코어운동, 자세교정 등

    엄청나게 많은 운동량과 체형교정에 멋진 운동임을 새삼 알았답니다.

    이런 운동은 도장에서만 가능한 거겠죠~^^


    발차기는 말안해도 태권도를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아시겠죠~

    정말 발차기 100번을 쉴새없이 차고나면 땀이 비오듯 하죠~

    처음엔 10개 차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200개 300개도 너끈하답니다.ㅋㅋ


    마지막으로 태권도장에서 다이어트를 하면 새로운 친구들이 아니라 새로운 가족이 생기게 된답니다.

    정말 해동도장에 오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다행이라는 마음만 듭니다~^^

    당연히 관장님은 더 좋구요~~~^^


    아! 도쿄서 오신 일본도장분들도 얼마나 열정적이시던지..

    다이어트 중이라 션한 맥주 한모금 못마신 아쉬운 뒷풀이(?)도빼놓지 못하겠네요~


    아마 계속 운동은 하겠지만 다코를 한 11기, 12기의 기억은 정말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리라 생각합니다.

    너무 소중한 기억도 생기고 다이어트도 되었답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 계기와 방법을 제시해 주신 다이어트코리아 관계자님 감사드립니다~

    해동도장 가족들과 12기 함께 참가한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황영민 관장님~~저희가 앙마간장님이라고 한건 애교인거 아시죠~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화요일 8차 측정을 마치고 시원하고, 멋지게 마무리 지은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저렇게 크게 웃으며 힘들었던 기억들을 회상하는 것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요요없이 잘 유지하도록 긴장하며 운동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즐겨야 겠네요~~~


    아마 여기서 더 찐다면 또 다코에 도전하겠지만 늘 다코홈피보며 앞으론 긴장해서 생활 할 것 같습니다.^^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요요없이 즐겁게 유지관리하기로 해요~

    태권도 파이팅! 다이어트코리아 파이팅!

    해동도장은 더 더 더 파이팅!!!


    13기에 도전하는 분들도 좋은 도장에서 좋은 분들과 즐겁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대구 해동도장에 오시면 제가 옆에서 많이 응원하고, 힘껏 도와드릴께요~~~^^

  •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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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ㅇ민(대구MBC(대구))|  2017-07-27 20:59:56
    • 헐~~~ 구구절절한데요ㅋ
      고생한게 눈에 선하죠~^^
      살찌면 또 하게되니 조심합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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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ㅇ주|  2017-07-27 21:35:19
      • 넵, 무서운 요요가 찾아오면 단호히~~관장님께 보낼께요~~
        수고하셨습니다~관장님~!!
        감사해요~^^ 추천 (0) 비공감 (0)
    • 김ㅇ연(대구MBC(대구))|  2017-07-27 23:57:58
    • 오 언니 글 정말 잘 썼어요!!!!
      품새대회를 위해 다음주 부터 같이 열심히 해봐요~
      언니 금메달 따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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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ㅇ민(대구MBC(대구))|  2017-08-02 10:17:26
    • 품새대회 우승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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