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다이어트코리아

반성문/자랑질

  • - 본 게시판은 오늘 하루 어떻게 다이어트를 했는지 돌이켜보고, 부족했던 부분과 잘한 부분을 스스로 평가해보는 공간입니다.
  • 마지막 실수..아쉬움. 굶는 다이어트 하지마세요!!
  • 장ㅇ진(대전MBC(대전))
  • 2017-07-28 01:48:47
  • 조회 317
  • 다이어트 시작 초기에는

    체중도 체지방도 쭉쭉 잘 빠져서

    중반때까지 큰 어려움없이 스트레스 없이,

     지방음식은 거의 먹지않고 탄수화물도 최소화하면서

     참으로 성공적으로 잘해나가서 무난히 순위권에 안에 들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체중 15kg, 체지방율 30%대 정도 빠졌을때 1차적으로 위기가 찾아왔다.

    그전주 200g 으로 아깝게 mvp를 놓친후 다시 mvp를 시도한 주였는데

    하루넘게 물만 먹고 아무것도 안먹어도 안빠져서 애를 먹어 간신히 뺀 아찔한 기억이 있고, 이때부터 몸에서는 지방도 체중도 잘안빠지는 정체기가 시작되었다.

    그래서 더욱더 운동강도와 시간을 늘이게 되었고 먹는것도 더욱 줄이게 되었다.

     

    마지막 크나큰 실수는 바로 7주차 측정을 마친후의  마지막 한주의 다이어트였다

    측정후 평가방법을 다시 숙지하니 체지방률과 체지방량 감량 한계치에 도달하려면

    체지방량을 3kg정도 빼야했고

    짧은 기간에 그렇게 많이 줄일려면 극단적으로 먹지않고 해보는 방법밖에 없겠다라고

    혼자 결론내리고 끼니때마다 토마토 1개씩만 먹고 3일넘게 지내다가 보건소에 가서 인바디 측정을 해보니 오히려 체지방량이 400g이 늘어있었다.

    먹은게 없어서 기운이 너무 없어 운동도 거의 못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굶으면 오히려 체지방이 늘을수 있다는 정보도 찾을수 있었다..

    체중은 빠졌지만 근육량만 줄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참으로 가장 중요한 순간에 더 높은 순위를 하려는 욕심이 부른 참담한 결과라고 반성하지 않을수 없었다 남은 3일을 탄수화물, 단백질을 보충해주며 열심히 운동을 했으나 결과적으로 지방량 1kg 정도가 부족해서 체지방율 45%로 한계치 50%에 도달하지 못했다.. 다르게 생각하면 어차피 잘 안빠지는 기간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3일 열심히해서 지뱡량 2kg가 빠졌으니 결론은 3일 굶은게 치명적인 실수였던 것이다.

    8주동안 정말 먹고싶은것도 참아가며 (측정일 대여섯번 먹고는 아무것도 안먹음) 불혹 중반의 나이로 운동 틈틈히 열심히 했는데 울고싶은 침통한 경험이었다..

    이번일을 계기로 굶는 다이어트는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구나 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무조건 굶으며 하는 다이어트는 하지마시라고 제 경험에의한 글을 이렇게 올립니다.....

  • 추천0
  • 비공감0
댓글입력서식 댓글은 300자 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글자수 / 300
댓글입력서식 댓글은 300자 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글자수 / 300
목록보기
  • 트레이닝 도장 수업시간 상세보기
  • 내용보기
  •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