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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
  • 전ㅇ희(청주MBC(청주))
  • 2015-11-10 19:11:39
  • 조회 483
  • 일기 형식으로 글 쓰겠습니다

    반말 양해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다이어트가 정말 필요한 사람들은 누굴까?

    두번 생각 할 것도 없이 건강에 위험 신호가 온 고도비만자들!

    그렇다면 고도비만자들이 다이어트 코리아에서 크라운을 쓴 사람이 있었나?

    내가 본 경험에 의하면 없다

    왜 없을까?

     

    내가 본 고도비만자는 드물지만 좀 있긴 했다

    성격이 이영자 급으로 (이영자는 고도에 속하지도 않는다)

    활달하지 않는 이상 거의 내성적인 사람들이 많았다

    수줍음이 많았고 걱정이나 두려움 자신감 상실자들이 많았다

    왜 그럴까?

     

    사회적 시선이 한몫 했다고 나는 예측을 해 본다

    이 빌어먹을 사회는 고도비만자들을 우습게 본다

    그리고 연금도 안나오면서 2급장애인 취급을 한다

    인터넷만 봐도 고도비만자들이 딱히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다만 뚱뚱하다는 이유로

    냄새 날 것 같다는 악플을 달지 않나 게으르다고 하지 않나

     

     

    (왜 꼭 몸매 관리만 관리냐? 공부도 내 지식 관리요 금전 관리도 내 경제 관리요

    모든 것이 내 관리 인데 오로지 이 보여지는 부분에만 관리 라는 이름 아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

     

     

    취업도 쉽지 않다 이리저리 나열 할 거 없이 모든 불평등 천지삐까리

    물론 이런 말을 하는 나조차 고도까지 가 본 적이 없어서

    그들의 처절함을 예측하기 좀 어렵다

    그런 그들이 외향적이고 유머러스하며 적극적인 성격을 소유하기 더 어렵지 않을까

    뚱뚱함을 내세운 개그맨이 되지 않는 이상

    평소 고도비만자들에게 나는 이런 안쓰러움과 도와주고 싶은 측은함이 늘 있었다

    늘씬이 까지 아니더라도 최소 통통?만 되어도 사회적 불이익을 받지는 않을 거라는 희망이랄까?

     

     

     

     

    며칠 전 글을 보았다

    너무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걱정과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묻어나는 한 여자분의 글

    그렇다면 내가 상상한 세자리 수 일까?

    왜 불길한 예감은 늘 정확할까

     

    키 158

    몸무게 110 이란다

     

    상상해 본다 그정도면 공일까?

    실제 만나보니 공까진 아니고 얼굴도 순한 미인이다

     

    목적이 뭔가요? 상금? 날씬한 몸? 뭔데요?

     

    전 단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람이 디고 싶어요...

    사람이

     

     

    아니 웅녀도 아니고 사람이 되고 싶다는 아가씨 앞에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말은 뭘까?

    아가씨 나는 전문 트레이너도 아니고 돈을 받을 생각도 없어요

    아가씨가 비팀을 나가든 씨팀을 나가든 같이 운동하며

    내가 배운 운동법을  가르쳐 주고 심리적으로 의지가 되게 할 순 있어요

    다만 꾸준히 제가 하라는 대로 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됩니다

    사람이 되고 싶다면 최소 적어도 70 최대 60키로까지 만든다고 본다면 1년은 생각해야겠지요

    자신 없으면 시작도 말고요

    하겠단다 도와주자!

     

    내가 다니는 헬스장 가서 체지방 측정도 하고 간단한 체력테스트도 했다

    민첩성, 순발력, 지구력 모두 다 꽝!!!!

    가늠 할 수 있으면서 굳이 테스트 해 본 나는 나쁜뇬이다!

    딱봐도 전교 꼴등에게 지난번 모의고사 성적표를 보여달라 하는 거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

    그러나 난 직시해야 한다 내 선수의 수준을 ...

     

    오늘 직시했다!

     

    다이어터 만화책을 손에 쥐어주며 오늘 잘 읽고 먹고 싶은거 먹고

    내일부터 헬스장서 봐요

    하고 돌아왔다

    알수없늠 묘한 책임감이 든다

     

    @희씨 사람 만들기 프로젝트!

     

     

    해서 이런 글도 올려본다 그녀와 같이 훈련하며 기록을 올리도록 해본다

    우리에게 펼쳐질 이 겨울 그녀의 도전! 나의 도전!

    두 희들의 도전! 히히히

     

     

    오늘 겨울은 무지 바쁠 것 같다

    @희씨 사람도 만들어야 하고

    내 필리핀 친구 아들 한글 교육도 부탁받았고

    아들 영어 교육도 시켜야 하고

    보드도 타야하고 바쁘다 바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추신: 등산 다녀와서 배고픈데 소고기 무우국이 참 ...칼칼하니 죽이게 만들어졌슴돠 괴롭슴돠

    그러나 참아야 합니다 닭가슴살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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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ㅇ민(MBC경남)|  2015-11-10 19:32:46
    • 여기서 우선적으로 체크해야할것!!!
      1 : 그녀의 정신력 (힘든일이 닥쳤을때 거기에 맞서 넘어설 정신력이 되어 있는가?) 이것도 훈련으로 극복됨...
      2 : 무릎, 발목, 허리, 어깨등...부상에 얼마나 취약한가 파악한뒤 여기에 맞게 훈련을 시킴
      3 :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가르치는 사람이 얼만큼 흥미와 재미를 주어서 끝까지 데리고 갈수있는냐...
      4 : 재미를 위해선 여러가지 아이템이 있어야함...코치도 많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뜻임...
      5 : 이건 내가 한번씩 실수 하는건데...훈련을 시키고 시간이 지나고 보면 살빠지고 체,근력이 늘어서 오버트레이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여기서 중요한건 지금 훈련하는 사람이 일반인이라는점...운동선수가 아니라는점...이것을 잊어버리면 안됨...
      좀 느긋하게 즐기면서 가는 여유를 잊으면 안됨...
      뭐 대충 이것만 생각한다면 그대는 문무를 다 갖춘 최고의 코치가 될것임...물론 미모는 두말 할것도 없고...거기에 재력도...ㅋ
      사람들 훈련 시키면서 본인도 배우는것이 상당히 많을거임...그대의 재능기부에 존경심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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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ㅇ웅(부산MBC)|  2015-11-10 20:15:08
    • 물론 의도는 좋다고 생각하니 홧팅요^~^
      • 댓글입력서식
      • 최ㅇ민|  2015-11-10 20:29:00
      • 이 분과 감정도 안좋고 이런 댓글은 안달아도 될건데
        왜 굳이 싸우자는 식으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그만 하시죠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추천 (0) 비공감 (0)
      • 최ㅇ웅|  2015-11-10 21:36:16
      • 솔직히 저도 진짜 안쓰고 싶고 그런대요 제발 이분도 글좀쓸때 저 좀 걸고넘어지지마세요

        귀찮아 죽겠어요 무슨 글마다 비아냥거리고 글쓸때 딱봐도 저 들먹이는거 솔직히 저도 짜증남 추천 (0) 비공감 (0)
    • 한ㅇ희(청주MBC(청주))|  2015-11-10 20:34:26
    • 안녕하세요 저는 저일기속의 주인공인 ㅇ희 입니다 원래 글쓰는재주가없어서 댓글같은거 안다는 성격인데 최ㅇ웅님 댓글보니 안달수가없군요 전ㅇ희님은 제글을보시고 오늘저와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설명과 더불어 친절히 가르쳐주셨습니다 현재가정주부이며 제가 고민하는거며 다들어주시고 친한언니같은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다이어트를해본 경험자로써 초보인제가 질문하는거에 뭐든지 답해주셨습니다 저 솔직히 자신감도 없고 그런데 만나고부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으며 사전에 저에게 글을 올리겠다는 동의를 구했으며 저도허락했습니다 사실 동의를 구하기전 제가 생각했던거를 동의를구한거라 전 망설일필요도 없었고 고맙고 오히려 감사할뿐입니다. 더불어 전 저글을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성공할때까지 써주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그러니 오해의 댓글이나 상처가될만한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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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ㅇ웅|  2015-11-10 21:37:14
      • 네 제가 죄송하네요 사과드립니다 추천 (0) 비공감 (0)
    • 이ㅇ림(청주MBC(청주))|  2015-11-10 21:09:00
    • 아구~~ 다코 끝나고 쳐묵쳐묵해서 요요라는 걸 머리부터 발끝까지 체험중인데 같이 하고 싶네요ㅋㅋ그런데 또 다코는 하고 싶지 않아요~~
      두 분 정말정말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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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ㅇ희|  2015-11-10 23:45:36
      • 저 지금 요요 왔어요 큰일 났어요
        6키로나 쪄서 아차 하다 10 가겠다 싶어서 운동 시작했고
        식단도 조절하고 있는데 힘들어요
        피자 몇번에 5키로 찌더만 빼는거는 너무너무 힘들어요 T.T
        오늘도 등산하고 왔는데 힘들어도 가서 한시간 런닝하고 샤워하고 이시간에 들어왔어요
        근데 배고파요 얼른 자야겠어요 @림씨도 요요 안오게 관리 잘하셔요 아차 하다가는... 추천 (0) 비공감 (0)
    • 김ㅇ지(대구MBC)|  2015-11-11 21:34:47
    • 하실수있습니다.
      저 36년제삶에서 첫다이어트였고
      백키로에서 스타트였습니다.
      전ㅇ희님 글에있는 초고도비만녀가
      저였습니다.ㅋ
      진짜진짜 힘들었었지만
      너무나도 좋으신 동기들과
      관장님덕에 재밌게운동 할수있었고
      점점 의지가 굳더군요.
      다코때까지 80키로초까지 달성했고
      초고도에서 비만으로 입성했다죠.
      지금부터 다시 스타트합니다.
      60키로 초로가기위해서요.ㅋ
      전ㅇ희님도 넘 좋으신일하시네요.
      도전하시는분도 정말 응원할께용
      화이팅입니다.
      다이어트하시다보면 체력이
      점점좋아지시는걸 느낄수있을꺼예요.^^
      • 댓글입력서식
      • 전ㅇ희|  2015-11-11 21:59:26
      • 바로 이거죠! @희씨에게 보여줘야겠어요
        여기 산 증인이 있으니까요
        그녀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세요
        그리고 좋은 경험 고마워요
        할수있다! 하자! 추천 (0) 비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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