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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아사랑해] MBC 문자사연 TV 출연
  • 김ㅇ렬(부산MBC(부산))
  • 2017-06-27 23:51:50
  • 조회 113
  • 안녕하세요. 올해30살 건장한 청년입니다. 운동을 잘알지못하지만 살만빼고 싶단 막연한 생각에 갑작스럽게 MBC다코에 신청 접수를 하였고 측정이 있던 첫날부터 어머니의 권유로 등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저희어머니 뒷모습>

    산에는 1~2주차때까지는 낮은산을 오전/오후 등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실 몸무게가 100키로가 넘다보니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운동이 쉽게 엄두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내려올때는 경사가 아주낮은곳에서 살짝 조깅식으로 내려 갔습니다.


    살은 눈에띄게 빠지게 되었고 3주차때는 너무 몸무게에 집중하다보니 물부터 시작해서 음식이 입에 들어가는거 조차 스트레스로 돌아와 체중계 숫자에 까지 집착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안좋은 방법이었죠. 3주차 측정도 받으러 가기 싫을정도였습니다. 지금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근손실만 커져 체지방률이 올라가는 참담한 결과를 받았습니다.


    3주차 측정받으러 가면서 어머니께서는 얘기하셨습니다. 너무 힘들면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는거면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다음날 등산을 시작하였고


    <김해 장유 굴암산 입니다>

    3주차 다코 측정 다음날 (6.21) 700회특집 경남아사랑해에 어머니가 TV에 집중하면서 보시길래 몰래 문자사연을 보냈는데 사연에 당첨이 되었네요^^.





    이제는 살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고 조깅운동도 병행하다 보니 전보다는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

    (감히 4주차밖에 안되고 더 잘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죄송..)


    운알못이고 다이어트 참가하시는 모든분들 힘드시고 스트레스받을때 누군가 옆에서 응원해준다는 사람들을 생각한다면 더 큰 에너지와 동기부여가 될 수있지 않을까 해서 이 글을 적습니다.



    12기 참가자분들 원하시는 몸매,건강 모두챙기시길 바랍니다.가끔은 산에가서 소리도 질러보고 힐링한번 하세요.

    감사합니다. (모바일이라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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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ㅇ연(대구MBC(대구))|  2017-06-28 22:41:42
    • 우와!! 많이 빠지셨네요..든든한 어머니와 함께라 더 결과가 좋으신것 같네요!!!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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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ㅇ렬|  2017-06-29 01:11:00
      • 끝까지 완주해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추천 (0) 비공감 (0)
    • 정ㅇ웅(대전MBC(대전))|  2017-06-28 23:13:23
    •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라는 든든한 지원자가 있으니 더욱 더 가치 있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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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ㅇ렬|  2017-06-29 01:09:19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0) 비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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