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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기를 해야할까요?
  • 김ㅇ선(울산MBC(울산))
  • 2017-07-20 12:11:11
  • 조회 127
  • 다코 12기의 7주가 무사히, 정말 무사히 잘 지나갔네요.

    결과를 정리해보니 몸무게 10.7kg감량, 체지방률 15.9% 감소의 놀라운 소득이 한 눈에 보이네요.


    집에서나 직장에서.,동호회에서, 교회에서, 친구들의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이 "얼굴이 작아졌다" " 다른 사람이 되었다" "허리가 잘룩해" "살 어떻게 뺐어?" 등등의

    행복한 칭찬과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을 잘 들여다 보니

    덜빠져서 울룩불룩한 살들, 줄어든 가슴이 커버해 주지 못하는 똥배, 이젠 얼굴보다 더 커 보이는 팔뚝살들이

    나에게 좀 더 빼야 된다고 외치고 있어요.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체육관에 가면

    관장님(삼일키즈 최원정 관장님)께서 "비만도 병입니다~"

    운동동기들은 "뱃살... 좀 빠진거예요?", "언니는 뺄 지방이 아직 많잖아요..."

    같은 좋은 자극(?)을 주는 말씀을 해주신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코 두 기수를 연달아서 운동하면 효과가 정말 확실하다고,

    그리고 20%대의 체지방율인 사람들이 체지방이 잘 줄어든다고,

    빼는것보다 유지가 훨씬 중요하고 어려운거라하니

    '이 참에 한 기수 더?'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쩜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도전하면 되지 뭘 걱정하냐구요?


    뭐가 걱정이냐면요....

    일단 밀린 직장일과 가정 일들이 제 발목을 잡구요...

    다코 동안에는 골라 먹어야 되기 때문에 먹거리로 정을 나누는 인간관계에 지장이 매우 많구요...

    약간의 어지럼증, 며칠에 한 번씩 무릎 시큰거림, 생리 주기의 변화.....이런 건강염려증들....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힘들어....."하고 외쳐대니 그 사람들도 듣다듣다 같이 힘들어하고....


    요런 것들이 "일단 이번에는 쉬고...."하는 맘을 던져주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측정날의 스트레스, 긴장으로 인한 금식, 운동집착...

    같은 스스로의 부족함이 자꾸 보여진다는 것이 걱정이 되네요.


    이럴때 동기님들은 어떤 현명한 선택을 하실건지 좋은 의견있음 나눔 부탁드립니당~ㅎㅎㅎㅎㅎㅎ

    (어쨌든 빠진 내 얼굴, 몸매가 큰 기쁨을 주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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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ㅇ연(대구MBC(대구))|  2017-07-20 17:47:42
    • 두번 연달아 하면 힘들긴 힘드네요..
      근데 이번 기수는 기간이 여유가 있어서 그 사이에 몸 추스릴 기간이 있어 괜찮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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