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다이어트코리아

자유게시판

  • - 본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입니다.
  • 다이어트=나를 사랑하는 행위
  • 장ㅇ희(대구MBC)
  • 2017-10-24 14:56:03
  • 조회 67
  • 2기 11기 13기.. 벌써 세번째 도전이에요. 요요때문에 다시 도전하지만,

    매번 도전할 때마다 온전히 제 자신에게 몰두할 수 있어 참 좋네요.


    다이어트가 끝나면 찾아오는 폭식증과 음식중독에 대해 심리적인 접근으로 찾아봤어요.



    폭식의 원인

    첫째, 공허함입니다. 이들은 만성적으로 공허함을 느낍니다. 따라서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음식을 찾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이 싫어 음식을 참기도 하는데 결국 허기짐에 다시 폭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겪습니다.


    또한가지 특징이 폭식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 술을 못 마시는 경우가 자주 확인됩니다. 또는 주량이 매우 약하기도 합니다. 만약 이들이 술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알코올 중독이 되었을 겁니다. 술은 공허함을 채우는 도구입니다.



    둘째, 사랑받고 싶은 강한 욕구입니다. 사랑을 강하게 원합니다. 하지만 사랑받을 수 있는 자신이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체온과 정서적 교류보다 손쉬운 음식으로 자신의 겹핍된 사랑을 채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은 소외나 결핍된 상황에 무척 예민함도 보입니다. 사랑을 강하게 원하는 만큼 결핍감과 소외감을 강하게 느낍니다.



    셋째, 사랑에 대한 부정적 시각입니다. 공허함과 사랑을 원하는 건 인간이라면 당연한 심리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강하게 공험함을 느끼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랑에 대한 부정적 시각, 사랑에 대한 거부감입니다.




    해결책을 한 번 알아볼까요?

    첫째, 사랑받는 사람... 인정받는 사람... 관심받는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먹으세요. 막연하게 되고 싶다...’라고 희망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강하게 마음먹으세요. 그리고 이를 방해하는 자신의 성격, 습관들을 모조리 바꾸겠다고 마음먹는 겁니다.

    ) -->

    둘째, 공허함을 받아들이세요. 공허함은 인간이라면 다 가지고 있는 정서입니다. 공허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따라서 유별나게 공허함과 외로움에 큰 반응을 한다면 다시 폭식이 재발합니다.




    셋째, 공허함을 느낄 때는 자신을 사랑하는 행동을 하세요. 내가 나를 아끼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 행위를 하는 겁니다. 내 스스로 나에게 무엇을 해줄 때 기분이 좋습니까? 거꾸로 질문합니다. 다른 이들에게 바라는 사랑이 무엇입니까? 그걸 당신에게 스스로 해주는 겁니다. 이런 행위에 중독되세요. 음식중독 대신에 자기사랑, 자기양육에 중독되는 겁니다.

    ) -->

    넷째, 사랑과 관심과 인정에 대한 부정적 정서는 버리세요. 그들이 무관심해도, 그들이 소외해도, 그들이 무시하더라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그들은 그런 사람이고, 당신은 당신입니다.



    만약 무시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들이 사랑을 주지 않나요? 괜찮습니다. 당신은 이미 자기사랑에 중독되어있기 때문에 그들이 없어도 됩니다. 그리고 그들이 아니라도 당신의 당당함에 사람들은 반할 것이고, 당신의 당당함과 자기사랑에 사람들은 열광할 것입니다.



    사실 살이찌면 사진찍기도 싫고 사람들 만나기도 꺼려지고 어떤 옷을 입어도 예뻐보이지 않고..

    그렇게 제 자신이 싫어지더라구요,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 그런 제자신을 되찾게 되고 점점 살이 빠져 예뻐보이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높아지더라구요.

    어제 책보다가 발견한 문구라서 글올려봐요. 다이어트=나를 사랑하는 행위.

    우리 모두 자기사랑에 중독되어보아요. 13기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추천0
  • 비공감0
댓글입력서식 댓글은 300자 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글자수 / 300
댓글입력서식 댓글은 300자 까지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현재글자수 / 300
목록보기
  • 트레이닝 도장 수업시간 상세보기
  • 내용보기
  • 내용보기